ICTC 협력 파트너 퓨처센스, 창립 5주년 기념식 성료 – 글로벌 Food Tech 리더로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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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0회 작성일 25-06-11 09:47본문
지난 5월 12일, 퓨처센스(Futuresense)가 창립 5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습니다.
퓨처센스는 ICTC의 전무이사이자 퓨처센스 대표이신 안다미 대표의 리더십 아래, ‘향후 50년을 이어가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퓨처센스 안다미 대표가 창립 5주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국내외 식품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는 퓨처센스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식품 이력추적(Food Traceability) 분야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퓨처센스 임직원들이 축하 케이크 절단식 세러머니를 개최하고 있다.
퓨처센스는 현재 15명의 최고 인재들로 구성된 팀을 통해, 식품 공급망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외 식품 수출기업들이 미국 FDA의 FSMA(식품안전현대화법) 및 EU, 영국 등의 이력추적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Traceability 플랫폼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축하 게스트, 좌측부터 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 김민섭 기술위원, 이수동 회장, 안다미 대표, 김석오 이사장
ICTC는 퓨처센스와 함께 글로벌 식품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며, FTA 활용 전략, 강제노동 리스크 관리, 식품 수출 컨설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퓨처센스를 이끄는 핵심 인재들
이번 5주년 행사를 계기로, 퓨처센스는 향후 10년, 50년을 내다보며 식품 디지털 전환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축하 행사에 참석한 퓨처센스 투자자들
ICTC는 퓨처센스의 성장과 혁신을 응원하며, 양 기관이 함께 만들어갈 지속 가능한 미래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
내빈으로 참석한 ICTC 김석오 이사장과 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 이수동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출처] ICTC 협력 파트너 퓨처센스, 창립 5주년 기념식 성료 – 글로벌 Food Tech 리더로 도약 다짐작성자 IC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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