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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천안세관장 삼인방 회동...풍부한 관세행정 경험과 경륜 재활용키로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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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99회 작성일 24-10-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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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서 김석오, 한용우, 강성철 전 천안세관장 삼인방이 ICTC에서 회동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직 천안세관장 삼인방이 14일 Dadeyo ICTC에서 회동을 가졌다.


이번 회동은 40년에 가까운  풍부한 관세행정 경험과 통찰력을 활용해 중소수출입기업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관세행정 발전에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는 방안을 의논해 보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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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우 전 천안세관장 


ICTC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용우 전 세관장은 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을 역임한 후 천안세관장, 동해세관장, 포항세관장을 두루 거친 관세행정의 산증인이다. 인천본부세관 수입화물통합검사센터를 기획하였고, 관세청의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의 초석을 구축하는데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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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 전 천안세관장 


강성철 전 세관장은 요직인 관세청 세원심사과장, 인천본부세관 공항통관감시국장을 거쳐 천안세관장, 포항세관장, 창원세관장을 두루 거쳤으며 현재는 스마트패스 관세법인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전직 천안세관장 삼인방은 풍부한 관세행정 경험을 사장시키지말고 관세무역교육  및 무역정책연구 분야에서 함께 일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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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직 천안세관장 삼인방 회동...풍부한 관세행정 경험과 경륜 재활용키로 뜻모아작성자 IC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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