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뉴스

ICTC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주한 세르비아대사 CEO 통상스쿨 특강...발칸반도의 아름다운 내륙국가에도 한류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42회 작성일 24-04-18 12:11

본문

bac17adcb4da92bf7466b611a5eff1a6_1713409771_5582.png

주한세르비아 대사와 참석자간 강의종료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발칸반도의 내륙국가, 세르비아를 아시나요?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나라, 주한세르비아 Nemanja Grbic 대사가 CEO 통상스쿨 4기에서 아름다운 나라 세르비아를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bac17adcb4da92bf7466b611a5eff1a6_1713409771_7183.png

세르비아를 소개하는 Nemanja Grbic 대사

세르비아공화국은 유고슬라비아연방에 속해 있다가 독립한 나라로서, 인구 7백만명 중 85%가 기독교인들이다. 수도 베오그라드에는 고풍스런 건축물이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려 발칸반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다고 한다.

bac17adcb4da92bf7466b611a5eff1a6_1713409771_7963.png

주햔세르비아 대사가 세르비아를 소개하고 있다.

돼지고기 요리와 알콜도수 40도가 넘는 자두주가 유명하고, 유럽에서 가장 맛있는 사과가 생산된다고 한다.

bac17adcb4da92bf7466b611a5eff1a6_1713409771_9159.png
수강생들이 주한세르비아 대사의 걍의를 흥미롭게 경청하고 있다.
세르비아는 유럽에 있지만 유럽연합(EU) 회원국이 아니고, 한국과도  FTA가 없어서 무역을 하기에는  애로가 있는 나라이다. 

세르비아는 유럽에서 인건비가 가장 저렴한 나라 중의 하나라서 근 세르비아에 진출하는 한국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bac17adcb4da92bf7466b611a5eff1a6_1713409772_0211.png


네마냐 그르비치 대사가 자국어로 동유럽의 낯선 나라 세르비아를 소개하고 있다.

아직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나라, 우리에게 생소한 나라이고, 이곳에도 한류가 스며들고 있다니, 관심 가져볼 나라이다.


중소기업의 해외통관 애로와 비관세장벽 고충, ICTC가 도와드립니다.

상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