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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MA CEO 통상스쿨 6주차의 주제는 Trade Risk 관리 그리고 2부 네트워킹은 굽뜰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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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417회 작성일 23-11-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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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2,3기환영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후반기으로 접어든 코이마 CEO 통상스쿨 제3기 과정은 어느때 보다 진지하게 뜨겁게 진행되었다. 화두는 우리나라 최대 수출상대국인 중국과 미국의 Trade Risk 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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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라 글로벌링크 대표가 중국의 비관세장벽 극복방안을 주제로 열강하고 있다.

갈수록 높아지는 중국의 비관세장벽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1교시는 CCIC Korea 부사장을 지낸 중국 TBT분야 최고 전문가인 글로벌링크 백미라 대표가 중국의 최근 비관세조치의 주요 동향을 설명하고, 중국에 화장품과 식품을 수출하려는 기업들이 미리 준비하고 유의해야 하는 사항들을 짚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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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근 비관세장벽의 키워드는 강제노동, 인권과 안전이다


2교시는 LA총영사관 관세영사를 역임한 김석오 단국대학교 교수가 미국의 최근 비관세장벽 동향을 소개하고, 우리 기업의 피해가 가장 많은 품목인 화장품과 식품 분야 유의사항에 대해 설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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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김석오 교수가 미국의 비관세장벽을 주제로 열강하고 있다


김 교수는 미국의 위구르강제노동법, 유럽의 공급망실사법, 산림전용방지법, 강제노동상품수입금지법 등 최근 진행되는 보호무역주의의 키워드는 인권, 강제노동, 환경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미국과 유럽에 수출하려는 업체는 공급망 내 강제노동 및 환경 영향 평가와 예방을 위한 실사의무(Due Diligence)가 필수적이며, 공급망 물품이력추적시스템(Traceability)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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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CEO 네트워킹- 2기 원우회 초청 삼겹살 &소주 파티

3기 원우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용구 퀀텀인터내셔널 고문의 취임사, 2기 원우회 김진명 회장(JCF 테크놀로지 대표)의 환영사 그리고 2,3기 원우들 간 상호 소개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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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원우회 김용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지막 휘날레는 굽뜰집 삼겹살 &소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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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원우회 환영 만찬 참석자들이 해피 사진을 찍고 있다.

3부는 CTS 2기 원우회 초청으로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님이 참석한 가운데 굽뜰집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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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원우회 화잇팅!

오고 가는 맥주잔과 소주잔에 2, 3기 원우 간에 끈끈한 우정과 동지애가 싹뜨는 순간이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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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서 2기 원우 심현영 제스트코 대표, 2기 원우 김지윤 아미테라 대표, 3기 이종환 에코유로파워 대표

김병관 회장님의 제안으로 4부까지 가는 분도 계셨고. 그 끝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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