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무역전문기업인 퀀텀인터내셔널이 3월 11일 ICTC 새가족이 되었다.

퀀텀인터내셔널 김용일 대표는 ICTC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에 주목하고

ICTC와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무역애로 해소지원 활동에 동참키로 하였다.

삼성물산 해외건설부문에서 산전수전을 겪은 김용구 고문은 그동안 축적한 인맥과 건설 노하우를 발휘하여 우리 건설업체의 해외진출에 큰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페루를 비롯한 남미지역에 풍부한 휴먼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김용일 대표는 남미지역에 진출하려는 중소기업들의 현지 판로개척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퀀텀인터내셔널의 ICTC 조인으로 ICTC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남미지역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