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C, 동티모르 고위공무원 대상 관세·무역 역량강화 프로그램 강사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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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38회 작성일 26-03-03 11:31본문
[ICTC 뉴스=자카르타]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ICTC)는 2026년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그랜마하캄호텔에서 개최된 동티모르 고위공무원 대상 관세·무역 분야 능력배양 프로그램에 강사진으로 참여하였다.

아세안 사무차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주아세안 대표부 동티모르 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아세안 사무국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코익스가 주관한 역내 공공행정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동티모르 관세청·상무부·외교부 소속 공무원 30명이 참석하였다.

WTO·아세안 가입 이후 통상 인프라 구축 지원
동티모르는 최근 WTO 가입 및 ASEAN 정회원 지위 확보에 따라 국제무역 규범의 국내 이행체계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은 WTO 무역원활화협정의 이행 의무, 세계관세기구 Framework, 그리고 아세안상품무역협정(ATIGA)의 국내 시행에 필요한 제도적·행정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분야별 전문 강사진 구성
ICTC는 관세행정과 통상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강사진을 파견하였다.
- 김석오 이사장: 원산지기준 및 원산지 검증 체계
- 조홍영 전문가: AEO 제도 도입 및 운영 전략
- 김성채 전문가: HS 품목분류 체계 및 사전회시제도 운영
- 배진은 전문가: 국제무역협정 구조 및 이행 메커니즘

특히 원산지 기준과 검증 절차에 대한 강의에서는 FTA 활용 확대에 따른 원산지 결정기준을 주요 품목 사례로 다뤘고. 원산지검증에서는 각 협정별 검증절차의 비교 및 자의적 검증 예방을 위한 원산지 정보 분석기법과 한국의 검증사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국제규범 도입을 넘어 ‘집행 역량’ 강화에 초점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국제협정 이해를 넘어, 실제 행정 집행 단계에서 요구되는 법령 정비, 내부 지침 수립, 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 사전심사·사후검증 체계 설계 등 실행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동티모르는 향후 ATIGA 특혜관세 운영, 원산지증명서 발급 및 검증, AEO 제도 도입, HS 분류 분쟁 대응 등 다양한 통상 현안을 마주하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관세청과 상무부, 외교부 간 유기적 협력과 전문인력 양성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ICTC 김석오 이사장은 “동티모르가 국제무역 규범을 안정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아세안 역내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통상 인프라 구축 및 관세행정 선진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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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CTC, 동티모르 고위공무원 대상 관세·무역 역량강화 프로그램 강사진 참여작성자 Dadeyo IC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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