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약·자금세탁 수사 전문가 Andrew Lee 전 IRS Special Agent, ICTC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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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25회 작성일 26-01-09 17:04본문
[ICTC 뉴스=서울]
2026.1.8.
미·베네수엘라·한국 마약 유통 동향과 국제 공조 대응 방안 논의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ICTC)는 2026년 1월 8일(목) 오후 12시, 미국의 마약 및 자금세탁 수사 분야 최고 전문가인 Andrew Lee 전 IRS 특별수사관(Special Agent)의 내방을 맞아 환담 자리를 가졌다.

이번 면담에는 김석오 ICTC 이사장, 안영원 부이사장, 김진영 과장이 참석했으며, 최근 국제 마약 유통 구조 변화와 자금세탁 범죄의 연계 양상, 그리고 이를 차단하기 위한 제도·정책적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미국·베네수엘라·한국 마약 유통 동향과 최근 수사 트렌드 공유
이날 환담에서 Andrew Lee 고문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마약 유통 네트워크의 변화 양상과 함께, 베네수엘라를 경유한 마약 밀수 및 불법 자금 흐름, 아시아 시장과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마약 범죄가 단순 유통을 넘어 자금세탁, 조세포탈, 은행범죄 등 복합 금융범죄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미국 내에서는 연방기관 간 합동수사, 금융정보 분석(FIU) 강화, 가상자산을 활용한 마약 자금 추적 등 수사기법의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향후 국제 공조 수사에서도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약 밀수·유통 근절을 위한 ICTC 차원의 공익사업 논의
환담에서는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마약 밀수 및 유통 근절을 위한 ICTC 차원의 공익사업 발굴 가능성도 논의되었다.
ICTC는 향후 ▲국제 마약·자금세탁 동향 정보 전파 ▲중소기업 및 금융·무역 종사자 대상 리스크 인식 제고 세미나 ▲국제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책 자문 및 교육 사업 등 공익적 성격의 사업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Andrew Lee 고문 소개
Andrew Lee 고문은 27년간 미국 연방국세청(IRS) 공직 캐리어 중에서22년간을 CID 특별수사관(Special Agent)으로 근무하며 탈세, 마약 범죄, 자금세탁, 금융범죄 수사 분야에서 다수의 핵심 사건을 수행한 베테랑 수사 전문가이다.

현재 AML Advisory Group 대표로 활동하며, 금융범죄·자금세탁 방지(AML)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ICTC 고문으로서 국제 금융범죄 및 통상 리스크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ICTC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국제 마약·자금세탁 범죄와 통상·금융 리스크의 연계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국제 공조와 공익적 관점에서의 정책대응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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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국 마약·자금세탁 수사 전문가 Andrew Lee 전 IRS Special Agent, ICTC 내방작성자 Dadeyo IC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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