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C, 식품안전관리 분야에 홍영표 박사 고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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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40회 작성일 25-04-10 15:11본문
[2025년 3월 25일, 서울]
글로벌 무역 컨설팅 전문기관인 ICTC(International Customs & Trade Consulting)는 3월 25일자로 식품안전관리 전문가인 홍영표 박사를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홍 박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감사관, 식품안전국, 유해물질관리단, 식품영양 안전국 등 다양한 부서를 두루 거친 식품안전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퇴직 전까지 건강기능식품 심의위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ICTC 김석오 이사장은 “이번 고문 위촉은 수출입 식품의 안전관리 및 국제 식품안전 규범에 대한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며 “급변하는 글로벌 식품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중소 수출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영표 박사는 현재 삼영경영컨설팅 행정사사무소 대표이자 한국비건인증원, 한국농협김치조합 등의 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식품산업협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 전문교수로도 활약 중이다. 또한 호서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고려대학교 밎 충남대학교 등에서 객원 및 겸임교수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그의 주요 자문 분야는 수출입 식품의 안전관리, HACCP 및 GMP 인증, 식품안전 규범 및 법령 등으로, ICTC와의 협업을 통해 수출기업의 식품 인증 및 위생안전 컨설팅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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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CTC, 식품안전관리 분야에 홍영표 박사 고문 위촉작성자 IC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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