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C, 김해지역 김치 수출기업 방문…수출애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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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39.♡.67.94) 조회 11회 작성일 26-08-31 12:01본문
[ICTC 뉴스=김해]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ICTC)는 8월 28일 김해지역 수출기업을 방문해 김치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가별 비관세장벽과 현장 애로사항을 조사했다.
김석오 이사장이 대광에프엔지 안성찬 상무와 김치 수출 애로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번 현장조사에는 ICTC 김석오 이사장과 김진영 과장이 참여했으며, 김치 수출기업인 대광에프엔지의 안성찬 상무와 참가득F&K의 권태웅 차장을 만나 수출 현황과 주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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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오 이사장이 참가득F&K 권태웅 차장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아울러 주방용 나이프 제조기업 챌링을 방문해 김석봉 대표와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김석오 이사장이 강철 주방용 나이프를 제조하는 챌링 김석봉 대표(가운데), 안성찬 상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ICTC는 대광에프엔지와 참가득F&K를 대상으로 미국·일본·유럽·캐나다·호주 등 주요 김치 수출시장에서 기업들이 겪는 비관세장벽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국가별 식품안전기준과 수입등록·인증, 영문 및 현지어 표시사항, 식품첨가물 기준, 위생·검역 요건 등 수출 준비부터 현지 통관·유통 단계까지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미국 수출과 관련해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식품 제조시설 방문 실사 결과와 기업의 대응 경험을 청취했다. ICTC는 실사 준비 과정과 현장 점검사항, 식품안전관리체계 운영, 관련 기록의 작성·보관 및 사후 보완조치 등을 살펴보고, 국내 김치 수출기업이 FDA 실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ICTC는 이번 현장조사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 수출국별 김치 비관세장벽과 기업의 대응 실태를 분석하고, 중소 김치기업이 해외 규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개선방안과 지원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석오 ICTC 이사장은 “김치는 국가마다 식품안전과 표시·검역 기준이 달라 수출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크다”며 “기업의 실제 경험과 애로사항을 충실히 반영해 김치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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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CTC, 김해지역 김치 수출기업 방문…수출애로 조사작성자 Dadeyo IC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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