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Trade로 수출 길을 넓힌다… Connect AI(주)와 ICTC 협업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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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39.♡.67.94) 조회 6회 작성일 26-08-31 11:02본문
● AI 기반 수출상품 홍보·바이어 매칭·무역 협상 지원
● AI 수입통관 솔루션 공동 개발도 추진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ICTC)은 8월 24일 오후 2시 ICTC 강남 사무실에서 Connect AI(주)와 업무협의를 갖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출지원 서비스 확대와 수입통관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에는 ICTC 김석오 이사장, 정재호 상임위원, 김진영 과장, 권혜주 연구원과 (주)커넥트에이아이 해외사업부 CGO 양송이 대표, 안창용 대표가 참석했다.
AI로 수출상품 소개부터 바이어 협상까지 지원
Connect AI 양송이 대표는 이날 자체 개발한 AI 기반 수출지원 플랫폼을 소개하고 주요 기능과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해당 플랫폼은 수출기업이 자사 상품과 기업정보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바이어 발굴과 매칭, 상담 및 협상, 수출전문가 연결 등 수출 전 과정을 디지털 방식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특히 수출 경험과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AI를 활용해 잠재 바이어를 탐색하고, 수출 상담과 후속 협상에 필요한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강점으로 소개됐다.
김석오 ICTC 이사장은 “중소기업이 수출 과정에서 겪는 가장 큰 애로사항은 해외 판로 개척”이라며 “AI Trade Platform은 해외 바이어와 수출기업을 효과적으로 매칭하고, 이를 실질적인 협상과 판매로 연결하는 매우 혁신적인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AI 기술과 관세·비관세 전문성 결합
양 기관은 Connect AI의 플랫폼 기술과 ICTC가 보유한 관세·통관, FTA·원산지, 해외인증, 식품안전 및 국가별 비관세장벽 대응 역량을 결합하는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Connect AI가 수출상품 홍보와 해외 바이어 연결을 담당하고, ICTC가 수출 대상국의 관세율과 원산지 기준, 수입요건, 인증 및 통관 절차 등을 진단한다면 기업에 더욱 실질적인 수출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향후 수출기업이 상품정보를 입력하면 AI가 적합한 해외시장과 바이어를 탐색하고 관세·비관세 요건을 함께 검토할 수 있는 통합형 ‘AI Trade’ 지원모델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AI 수입통관 솔루션 공동 개발 추진
이날 회의에서는 수입신고 과정의 복잡성과 기업의 행정부담을 줄이기 위한 AI 수입통관 솔루션 공동 개발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양 기관은 AI를 활용해 수입물품 정보와 무역서류를 분석하고 품목분류, 신고항목 작성, 수입요건 확인 및 오류 가능성 점검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수입자가 보다 쉽고 정확하게 통관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양송이 대표는 “AI 기술과 무역 현장의 전문지식을 결합하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장벽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수출상품 발굴과 바이어 매칭에서부터 관세·비관세 요건 검토, 수입통관까지 연결되는 실무형 AI Trade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CTC와 Connect AI는 앞으로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AI 기반 수출지원 서비스와 수입통관 솔루션의 공동 개발 및 시범 적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https://www.youtube.com/@Connectai-t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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