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C, ODA 전문기관, 사단법인 코익스와 맞손잡아 ...개도국 역량강화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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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26회 작성일 26-03-30 10:29본문
- 관세·무역 ODA 협력체계 구축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 동티모르 공무원 대상 역량강화 사업 성과 기반 협력 확대
- 개도국 통관·무역제도 현대화 위한 공동사업 본격 추진
[ICTC 뉴스]
협약 개요: 관세·무역 ODA 협력의 제도적 기반 마련
2026년 3월 24일 오전 11시, ICTC 강남 사무실에서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ICTC)와 사단법인 코익스 간 관세·무역 분야 ODA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ICTC 측 김석오 이사장, 안영원 부이사장, 박정호 상임위원, 김진영 과장이 참석하였으며, 코익스 측에서는 한진섭 대표와 강시현 팀장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은 개도국의 관세행정 고도화 및 무역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과 수행에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협력 배경: ODA 전문성과 관세·무역 전문성의 결합
사단법인 코익스는 설립 10년의 경험을 보유한 ODA 전문기관으로, 다양한 개발협력 사업을 수행해 온 실행 역량을 갖추고 있다.
ICTC는 관세·무역·원산지 분야의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서, FTA 활용, 통관제도, HS 분류 등 실무 중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개도국 대상 역량강화 사업을 수행해 왔다.
이번 협약은 코익스의 ODA 사업 수행 경험과 ICTC의 관세·무역 전문성을 결합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발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평가된다.

주요 협력 내용: 개도국 통관·무역 역량 강화 사업 공동 추진
양 기관은 향후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 개도국 관세행정 현대화 및 통관제도 개선 지원
- FTA 활용 및 원산지 관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 HS 품목분류 및 관세평가 교육·컨설팅 사업 수행
- 전자 원산지증명 및 디지털 통관 시스템 구축 지원
이를 통해 개도국의 무역환경 개선과 수출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협력 성과: 동티모르 역량강화 사업 성공적 수행
ICTC와 코익스는 이미 협력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2026년 2월 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동티모르 고위 공무원 대상 역량강화 프로그램에서는 관세청, 상무부 등 관계 공무원 약 30명이 참여하였다.

해당 연수는 한국의 관세행정, FTA 활용, 품목분류 및 원산지 검증 체계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국의 제도 개선 및 정책 수립에 직접적인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향후 전망: 글로벌 관세·무역 ODA 플랫폼 구축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단발성 연수를 넘어 중장기 ODA 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아세안,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관세·무역 제도 구축, 디지털 통관 시스템, 원산지 관리 체계 등 한국형 모델을 확산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ICTC 김석오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 협력 수준을 넘어, 한국의 관세·무역 행정 경험을 글로벌 공공재로 확산하는 출발점”이라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 성과를 창출하는 ODA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 평가
이번 협약은 ODA 수행기관과 관세·무역 전문기관 간의 역할 분담과 협업 구조를 명확히 한 사례로, 향후 개도국 대상 무역역량 강화 사업의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정책 자문, 교육, 시스템 구축을 통합한 ‘종합형 ODA 컨설팅 모델’로 발전할 경우, 한국의 통상·관세 분야 국제협력 영향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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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CTC, ODA 전문기관, 사단법인 코익스와 맞손잡아 ...개도국 역량강화 사업 지원작성자 Dadeyo IC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