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C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 K-푸드 수출기획단 민간위원 위촉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25회 작성일 26-01-05 13:47본문
[ICTC 뉴스=서울]
ICTC, 관세·비관세 장벽을 넘는 K-푸드 글로벌 수출 파트너로 나서다.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ICTC)는 2025년 12월 23일 오후 5시, aT센터(서울 양재동)에서 열린 K-푸드 수출기획단 민간위원 위촉식에서 김석오 이사장이 민간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농림축산식품부가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것으로, 김석오 이사장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관세·비관세 장벽 대응 전문기관으로서 ICTC의 역할
ICTC는 관세, 원산지, 통관 및 글로벌 규제 대응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K-푸드 수출기획단 활동을 통해 관세·비관세 장벽 해소, 수출 리스크 사전 관리, 국가·품목별 맞춤형 통상 전략 자문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미국·EU를 중심으로 강화되는 원산지 검증, 위생·안전 규제, ESG 및 강제노동 규제 등에 대해 현장 중심의 실무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K-푸드 수출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ICTC 멤버기업의 동반 참여…민간 전문성 집결
이번 민간위원 위촉에서는 ICTC 멤버기업인 한국비건인증원(대표 황영희)도 함께 민간위원으로 선정됐다.
이는 K-푸드 수출 과정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비건·친환경·윤리적 소비 기준을 글로벌 시장 요구에 맞게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K-푸드 수출의 실무형 해법 제시할 것”
김석오 이사장은 “K-푸드는 이제 단순한 식품 수출을 넘어 통상, 규제, 인증, 브랜드 전략이 결합된 종합 산업”이라며, “ICTC는 현장에서 축적한 관세·통관·비관세 규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K-푸드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해법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푸드 수출기획단 민간위원들은 앞으로 글로벌 수출 진흥 정책 자문, 신시장 판로 개척 지원, 민관 협력 기반의 수출 애로 해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수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원산지 #fta #K푸드 #ictc #수출바우처 #수출 #국제관세
[출처] ICTC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 K-푸드 수출기획단 민간위원 위촉작성자 Dadeyo IC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