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뉴스

ICTC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ICTC 뉴스] ICTC, 중국 산동성 기업연합회와 비즈니스 협력 교류회 개최...한·중 민간 통상 협력 본격화… MOU 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22회 작성일 26-01-05 13:38

본문

[ICTC 뉴스=칭다오]

2025.12.18.

ICTC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협동조합은 12월 17일(수) 오전 10시 중국 칭다오에서 산동성 기업연합회와 비즈니스 협력 교류회를 개최하고, 한·중 간 교역·투자 증진을 위한 민간 차원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f4243d0ead7af7c2f6db7e01c32dabb_1767587528_2489.png
ICTC와 산동성 기업연합회가 제1차 한중 민간기업 단체간 비즈니스 교류  확대 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번 교류회에는 ICTC 측에서 김석오 이사장을 비롯해 안영원 부이사장, 배윤탁 이사, 박정호 상임위원, 김진영 운영과장이 참석했으며, 산동성 기업연합회에서는 주레이 이사장, 왕원보 부이사장, 이초 부장, 조민 대리가 함께했다.

2f4243d0ead7af7c2f6db7e01c32dabb_1767587683_2593.png
ICTC 대표단

2f4243d0ead7af7c2f6db7e01c32dabb_1767587699_4124.png
 

산동성 기업연합회 대표단


양 기관 주요 기능 및 역할 공유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양 기관의 설립 목적과 주요 업무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ICTC는 관세·원산지·FTA·비관세장벽 대응 등 국제통상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 및 정책 연구 역량을 설명하며, 한국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종합 무역 자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2f4243d0ead7af7c2f6db7e01c32dabb_1767587732_4602.png
주레이 산동성 기업연합회  이사장이 ICTC 대표단을 환영하는 공식 만찬을 개최했다


산동성 기업연합회는 산동성 내 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산업별 협력, 투자 연계, 기업 권익 보호, 경영·품질·표준·혁신 분야 지원 등 핵심 기능을 소개했다.


산동성 최대 기업 연합체, 정부–기업 가교 역할


산동성 기업연합회는 산동성 기업연합회·기업가협회·공업경제연합회·품질관리협회·설비관리협회 등 이른바 ‘산동성 5대 협회(省五会)’로 구성된 비영리 민간 경제단체로, 1982년 설립 이후 산동성 산업·기업 정책을 대표하는 핵심 민간 조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f4243d0ead7af7c2f6db7e01c32dabb_1767587754_2061.png

현재 산동성 전역 16개 지자체와 주요 산업별 협회를 포괄하는 조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약 1,000여 개 회원기업과 3,000여 개의 연계 기업을 보유한 산동성 최대 규모의 기업 연합체 중 하나다.

2f4243d0ead7af7c2f6db7e01c32dabb_1767587763_9989.png
 

연합회는 ‘기업을 향하고, 기업을 위해 봉사한다(面向企业、为企业服务)’는 이념 아래 기업과 정부 간 소통 창구이자 기업 상호 간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정책 협의, 산업 의견 수렴, 제도 개선 건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2f4243d0ead7af7c2f6db7e01c32dabb_1767587774_6571.png
 

한·중 교역·투자 협력 방안 논의


이어진 논의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보호무역 강화, 관세·비관세장벽 확산 등 최근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한·중 기업들이 직면한 공통 과제를 공유하고, 민간 차원의 협력으로 이를 완화·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2f4243d0ead7af7c2f6db7e01c32dabb_1767587788_5377.png
 

특히 관세·원산지 규정, 비관세장벽 대응, 글로벌 통상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해천그룹·칭다오 맥주 생산 공장 시찰


한편, 17일 공식 간담회를 마친 후 ICTC 대표단은 산동성 기업연합회 회원사인 해천(海天)그룹과 칭다오 맥주 생산 공장을 차례로 시찰했다.

2f4243d0ead7af7c2f6db7e01c32dabb_1767587843_3983.png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ICTC 대표단은 중국을 대표하는 식품·주류 기업의 생산 공정, 품질 관리 체계, 브랜드 전략 등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한·중 기업 간 협력 가능성과 시사점을 점검했다. 특히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품질·표준 관리 방식과 공급망 운영 경험은 양국 기업 협력 논의에 중요한 참고 사례로 평가됐다.

2f4243d0ead7af7c2f6db7e01c32dabb_1767587856_5669.png
 

 MOU 체결·공동 세미나 추진키로


양측은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기관 간 협력 관계를 제도화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뜻을 모았다. 

2f4243d0ead7af7c2f6db7e01c32dabb_1767587880_2875.png
 

아울러 내년 4월 말 서울에서 산동성 기업연합회를 초청해 상호 방문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글로벌 관세 및 비관세장벽 대응을 주제로 한·중 공동 세미나를 추진하기로 했다.


ICTC 김석오 이사장은 “이번 칭다오 교류는 단순한 기관 방문을 넘어 한·중 민간 통상 협력의 구조적 기반을 마련한 자리”라며 “ICTC의 관세·통상 전문성과 산동성 기업연합회의 방대한 기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양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f4243d0ead7af7c2f6db7e01c32dabb_1767587910_0544.png
2f4243d0ead7af7c2f6db7e01c32dabb_1767587929_0208.png
 

#산동성 #칭다오 #한중fta #recp #fta #원산지 

[출처] [ICTC 뉴스] ICTC, 중국 산동성 기업연합회와 비즈니스 협력 교류회 개최...한·중 민간 통상 협력 본격화… MOU 체결·공동 세미나 추진키로작성자 Dadeyo ICTC


중소기업의 해외통관 애로와 비관세장벽 고충, ICTC가 도와드립니다.

상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