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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eyo ICTC, 미국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체결...한미 양국에 진출하는 중소기업 비지니스 활동 지원

작성자 관리자 조회 595회 작성일 24-04-22 16:45

ICTC 김석오 이사장과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 방호열 회장이 서명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퓨처센스 안다미 대표가 MoU 위트니스로 참석했다

중소기업 글로벌 비지니스 자문조직인 Dadeyo ICTC는 4.18, 오전 10시 ICTC 사무실에서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회장방호열)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방호열 회장과 김석오 이사장이 MoU에 서명을 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ICTC와 SCKACC는 MoU를 통해 한국과 미국에 진출하는 중소기업들의 비지니스 활동을 상호 협력하여 적극 돕기로 했다.

ICTC와 SCKACC 간에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써드윅스 김민지 대표, 퓨처센스 안다미 대표, 방호열 SCKACC 회장, 김석오 ICTC 이사장, 이용희 이엑스헬쓰캐어 대표.

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미국에 진출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투자 매칭, 현지법인 설립, 관세, 세무, 인증 및 지재권 등에 관한 종합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및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식 교육, 포럼과 세미나를 미국과 한국에서 개최키로 했다.

CTC는 현재 한국수입협회와 공동으로 무역경영최고위과정인 CEO 통상스쿨 4기를 운영하고 있고, 온라인 에듀테크인 유비온과 국가공인보세사 자격시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주한세르비아 대사가 CEO 통상스쿨에서 한-세르비아와 통상협력을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