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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지기자! 떠오르는 시장 인도네시아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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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276회 작성일 24-02-0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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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A 학술대회 참석자, 좌측에서 심승섭 전 해군참모총장, 배종태 카이스트 교수, 김화경 제주국제대 교수, 김기찬 KIMA 회장, 김석오 ICTC 이사장, 이성상 사람중심기업가정신연구소 소장


Go to Jakata!

Post China로 떠오르는 아시아의 신흥거대시장 인도네시아 무역과 투자를 연구하는 한인도네시아경영학회, KIMA가 1월 31일 온오프라인 국제학술대회를개최했다

 

ICSB와 글로벌 세션 진행


ICSB와 공동으로 진행된 글로벌세션은 조지워싱턴대 아이만 타라비쉬회장, 아르헨티나 루벨아스쿠아 총장 등 10명이 "Together with next generation"을 주제로 발표했다.


KAIST 경영대학 배종태 교수, 중소기업의 신사업개발과 해외진출 성공 사례 발표

카이스트 경영대학의 배종태 교수는 중소기업의 다양한 성장 및 성공 사례를 통해 혁신적인 기업경영 모델을 제시하여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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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A 김기찬 회장이 인도네시아에 최초로 진출한 한인 기업가를 소개하고 있다.

KIMA 회장을 맡고 있는 카톨릭대학교 김기찬 교수, 인도네시아에 최초로 진출한 한국인 소개

최근 KIMA CEO 들을 이끌고 자카르타를 다녀온 김기찬 KIMA 회장은 비즈니스 기회가 무한히 늘려있는 인도네시아 진출 당위성을 설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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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A는 K-기업가정신을 주제로 매월 조찬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ICTC 김석오 이사장 인도네시아 진출 관세전략 발표


ICTC 김석오 이사장은 인도네시아 진출 관세전략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공장기자재와 물품을 통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관 애로와 유의사항을 소개하여 관심을 끌었다.


김 이사장은 인도네시아는 수입물품에 대해 관세, 부가세 이외에 직접세인 법인세 또는 소득세를 부과하는 특이한 과세구조를 갖고 있는 국가라며, 사전에 수입세금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아세안FTA와 한-인도네시아 CEPA를 활용하여 관세를 절감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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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승섭 전 해참총장과 김기찬 KIMA 회장이 신년인사회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심승섭 전 해군참모총장도 참석

이날 KIMA 학술대회에는 전 해군참모총장을 역임한 심승섭 국방연구포럼 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었다.


KIMA 월례 조찬포럼

KIMA는 매월 1회 저명한 기업인들을 초청하여 K-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조찬포럼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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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인도네시아 세계 경제 4위국으로 부상

골드만삭스는 2050년에 인도네시아는 중국, 미국, 인도에 이어 세계 4대 경제강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세계 12위의 한국은 2050년에 15위 밖으로 밀려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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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 #KIMA #관세 #통관 #IC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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